카닥 Team : 카닥이 더욱 편리해졌어요! (Connect Part)

카닥 Team : 카닥이 더욱 편리해졌어요! (Connect Part)

카닥이 더욱 편리해졌어요!

9 Nov, 2021
손해없는 내 차 관리, 카닥! No.1 자동차 종합관리 Platform 카닥의 질주는 멈추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카닥 People&Culture 팀 입니다.
최근 기존 카닥 앱보다 더욱 편리한 카닥 6.0으로 업데이트 및 배포를 완료하였습니다. (iOS 선배포)
카닥 6.0은 기존 카닥에서 제공하던 사용자 경험을 과감하게 개선하여 카닥을 이용하는 자동차 오너들과 서비스 제공자들에게 더욱 간편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만들었는데요!
이번 스토리에서는 카닥 6.0의 간단한 소개와 함께 카닥 6.0 프로젝트를 주도한 Connect Part의 이야기 그리고 프로젝트의 각종 비하인드 스토리를 Crew들의 인터뷰를 통해 알려드립니다.
들어가기 전에,
해당 인터뷰는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Crew들의 안전을 보장하에 진행되었습니다.
‘자동차 애프터마켓의 온라인화’라는 카닥의 미션을 가지고 서비스 가치를 높여가고 있는 Crew들의 이야기는 계속됩니다.

Q. 안녕하세요!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본격적인 인터뷰에 앞서 Connect Part Crew분들의 간단한 자기소개와 Part 소개를 부탁드려요.

이진 님 저는 Connect Part Lead 겸 PM 이진입니다. Connect Part는 카닥 앱 내 차량 수리, 자동차 보험 등 O2O 서비스를 집중해서 기획, 관리 및 운영하는 팀이며, 이번 새롭게 배포된 카닥 6.0 버전에서는 수리와 보험 영역을 메인으로 홈 화면, 알림 센터, 이용 내역 등 플랫폼 영역을 맡았어요.
안성우 님 안녕하세요. Connect Part PM 안성우입니다. 현재 커넥트 파트에서 보험 영역을 맡았어요.
정희경 님 안녕하세요. Connect Part PM 정희경입니다. 6.0 기획에서는 엔진오일, 개발 단계에서는 수리 영역을 맡았어요!
하동권 님 안녕하세요. Connect Part CRM 하동권입니다. 카닥을 사용하는 고객들이 카닥을 더 수월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고 있어요.
박레오 님 안녕하세요. 이번에 새로 입사하게 된 Connect Part 서비스 운영 박레오입니다. 카닥을 사용하는 고객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돕고 있어요.

Q. 이번에 카닥이 새롭게 개편되었는데요! 사용자들이 체감할 수 있을 만한, 기존의 카닥과 새로운 카닥 6.0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이진 님 기존 카닥 5.0에 비해서 사용자들이 각자 원하는 서비스를 잘 찾을 수 있게 UX, UI를 변경한 것이 사용자들에게 가장 큰 변화로 다가올 것 같아요.
또 카닥 5.0에서는 본인의 차량을 등록하지 않으면 카닥 앱을 사용할 수 없었던데 반해 6.0에서는 차량을 등록하지 않아도 카닥이 어떤 서비스를 제공하는지 둘러볼 수 있다는 점도 큰 변화 중 하나입니다.
개편 전 카닥 5.0의 화면, 사용자가 스크롤을 올려서 서비스를 직접 찾아야 하던 단점이 있었다.

Q. 카닥 6.0을 기획할 때 중점적으로 개편하고자 했던 요소가 무엇인가요?

이진 님 카닥 5.0은 차량을 등록한 유저들에게 본인 차량에 맞는 상품 및 서비스를 추천하는 것이 목적이었어요.
그러다 보니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차량을 등록하지 않으면 앱을 사용할 수 없었고, 사용자가 단일 화면을 스크롤 다운해서 원하는 서비스를 찾아보아야 한다는 불편함이 발생했습니다.
카닥 앱을 켠 사용자들은 수리, 자동차 보험, 엔진 오일 교체 등 특정 목적을 가지고 있는 경우라는 판단을 내리고, 차량에 맞는 서비스를 추천해 주기보다는 본인의 목적에 맞게 앱을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목적을 가지고 개편했습니다.
개편 후 카닥 6.0의 화면, 사용자에게 서비스를 먼저 제안하여 사용성이 대폭 향상되었다.

Q. 굉장히 많은 변화가 일어난 것으로 보이는데, 6.0 배포 과정에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나요?

이진 님 기존 5.0에서 6.0으로 바뀌는데 6개월도 채 걸리지 않았어요. 기존에 작업했던 5.0의 모든 부분을 부정하고 새롭게 시작해야 했던 부분이 힘들었어요.
그래도 참여 인원들 모두 6.0이 5.0의 문제점을 잘 해결할 것이라는 목표와 공감대가 있어서 대규모 프로젝트인데도 불구하고 짧은 시간 내에 배포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안성우 님 6.0 배포를 2주 남겨두었을 때, 보험 서비스의 방향을 완전히 바꿔야 하는 상황이 생겼어요. 기존엔 자동차 보험의 가격을 비교해서 각 고객마다 가장 저렴한 보험사를 알려주고 추천해 주는 서비스였습니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법적 규제로 인하여 6.0에선 각 보험사의 다이렉트 보험을 바로 가입할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로 변경했어요. 예상치 못했던 갑작스러운 개편이었지만 관련된 모든 카닥 Crew들이 힘써줘서 다행히 개선된 보험 서비스를 6.0에서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측부터 Connect Part 이진 님, 정희경 님, 하동권 님

Q. 다양한 어려움을 딛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군요! 협업을 하면서 생기는 문제점들을 빠르게 처리하려면 업무 체계가 굉장히 중요할 것 같아요. 파트 안에서 협업을 위한 툴은 어떻게 활용하고 계시나요?

정희경 님 기본적으로 카닥 내 Crew들끼리의 의사소통은 Slack을 활용해요. 개발자들과 협업을 할 때는 Jira를 활용하여 티켓을 생성, 할당, 배정하고 업무 진행 상황 및 진척도를 파악해요. 큰 틀의 문제나 프로젝트는 Figma를 활용해서 기획서를 작성하고, 그 기획서를 개발, 디자인, 마케팅 파트가 함께 보면서 어떻게 제품을 만들어갈지, 어떻게 개선하면 좋을지 의논합니다. 디자이너들은 이를 바탕으로 Sketch, Zelpin을 활용해서 디자인 작업을 하고 있어요!
Connect Part 안성우 님, 정희경 님

Q. 다양한 방법으로 협업하고 계시네요! 이러한 환경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역량은 무엇인가요?

안성우 님 우선 문제를 정의하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간단하게 예시로 설명을 드리자면, 유저가 'A 부분이 불편해요'라는 의견을 내었을 때, 실제로 A 부분이 문제일 가능성도 있지만 그 외의 다른 문제점이 A 부분의 불편함을 초래한 것일 가능성도 있거든요. 문제의 본질을 제대로 파악하고 문제점을 개선해야 사용자에게 더욱 높은 이용 가치를 제시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정희경 님 자기주도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능력이 중요한 것 같아요. 회사가 커질수록 위에서 할당하는 업무 위주로 수행하게 되잖아요. 예로 PM은 mini CEO라는 별명이 있듯 누군가 지시하지 않아도 자기주도적으로 문제를 탐색하고 개선 방안을 고민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Connect Part 하동권 님과 최근 합류하신 박레오 님
이진 님 추진력과 실행력이요. 의사 결정을 하기까지 치열한 토론을 거치고 결론이 나오면, 결정이 난 사항을 추진력 있게 실천해 봐야 해요. 모든 방면에 완벽한 정답은 없어서 정답에 가까워지기 위해선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가며 상품을 개선해나가야 한다고 생각해요.
하동권 님 다양한 정보를 해석하는 능력이요. 풍부한 데이터를 가지고 있으면 당연히 좋은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어요. 하지만 카닥을 포함한 모든 IT 서비스가 그러하듯 100% 고객의 의도를 파악한 데이터를 가진 서비스는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제한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의사 결정을 내리기 때문에 데이터를 참고하면서 경험, 직관, 고객 인터뷰, 고객의 보이스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의사 결정을 내려야 해요.

Q. 추가로 카닥의 Crew로서 지키는 본인만의 원칙이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안성우 님 유저가 되어보고, 유저 중심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해요. 서비스 제공자 입장에서 상품을 생각하다 보면 사용자가 불편해할 여지가 있는 부분을 놓치기 쉽거든요. 이를 극복하기 위해 직접 사용자가 되어서 저희 서비스를 활용해 보기도 하고,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업계 상품들을 경험해 보면서 우리의 상품에 적용할 수 있는 것이 뭐가 있을까 생각해요.
하동권 님 편한 동료가 되기 위해 노력해요. CRM으로서 기획, 마케팅, 개발, CX 등 많은 파트와 협업을 하다 보니 많은 분들과 소통해야 하고 다양한 의견을 듣는 것이 중요해요. 카리스마적인 태도를 갖기보다 편하게 대화할 수 있는 동료가 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Q. 예비 카닥 Crew들을 위해 카닥에서 일하면 좋은 점을 자랑해주세요!

하동권 님 다양한 복지, 시설이 있지만 저는 점심조 시스템이 가장 만족스러워요. 컴퓨터로 매일 점심 같이 먹는 사람들을 정하는 시스템이에요. 물론 개인적인 사정으로 참여가 어려우면 점빠(점심 빠지기)가 가능하고요. 부서가 다양하게 나누어지면서 업무가 겹치지 않는 동료들과 친해질 기회가 없는데 점심조 시스템으로 많은 분들과 교류하는 게 가능해졌어요.
이진 님 휴가를 자유롭게 쓸 수 있는 부분이 좋아요. 매년 25일의 휴가를 부여받는데, 휴가를 사용하는데 별도의 기한이나 누군가의 확인 없이 본인이 사용하고 싶을 때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점이 큰 장점으로 다가와요.
정희경 님 출퇴근이 자유롭다는 점이 가장 좋아요. 현재 카닥은 시차 출퇴근제를 운영하여 주 근무 시간과 필수 근무 시간을 맞추면서 개인 일정에 따라 출퇴근 시간을 본인이 자유롭게 정할 수 있다는 점이 워라밸을 맞추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어요.

Q. 마지막으로 함께 일하고 싶은 카닥 Crew는 어떤 사람인가요?

이진 님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진, 뛰어난 커뮤니케이션 능력으로 소통이 잘 되는 사람과 함께 일하고 싶어요. 특히 저희 Connect Part Crew들은 모두 MBTI가 E로 시작하거든요. 저희 팀원들끼리 워낙 친하고 즐겁게 일하기 때문에 팀에 들어와서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는 긍정적인 분이 좋을 것 같아요.
마무리 하며,
이번 Connect Part 인터뷰를 통하여 카닥 6.0 개편에 따른 서비스 방향과 Connect Part는 어떻게 일하는지, 또 어떤 도전 과제들을 수행하며 성장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인터뷰 내용을 보면 카닥의 올해 대규모 업데이트는 6.0 프로젝트로 보이지만, 사실 카닥은 최근 업데이트된 6.0을 뛰어넘어 지금의 서비스를 더욱 발전시킬 준비를 이미 완료했습니다. (벌써요?)
6.0과 더불어, 획기적인 타이어 서비스가 12월부터 출시 예정인데요, 더욱 새로워질 카닥의 모습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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