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거래 시 꼭 알아야 할 꿀팁 3가지 - 이뉴스투데이

중고차 거래 시 꼭 알아야 할 꿀팁 3가지 - 이뉴스투데이

AJ셀카 ‘내차팔기 서비스’. [사진=AJ셀카]
[이뉴스투데이 노해리 기자]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에 출생한 세대)를 중심으로 중고 거래 규모가 폭발적으로 커지면서 생활용품과 명품 이외에도 비대면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중고차 거래까지 확장되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2016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중고차 피해 구제’ 신청 건수는 1026건에 달한다. 중고차 시장은 대표적인 레몬마켓으로, 중고차를 살 때나 팔 때 허위매물이나 미끼 견적, 구매 후 과도한 수리비 등으로 인한 피해 사례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중고차 거래 시 다양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사회 초년생인 MZ세대들을 위한 중고차 거래 팁을 소개한다.
◇내차팔때 최고가 받으려면 미끼견적 확인은 필수…딜러대면 없는 플랫폼 사용 권장
소비자들이 온라인 플랫폼에서 중고차를 판매할 때 딜러들은 매물 낙찰부터 받기 위해 일부러 정상가격보다 훨씬 높은 금액을 제시하는 경우가 많다. 낙찰에 성공한 딜러들은 해당 매물을 현장에서 점검하며 차량 흠집부터 기계부품 문제 등으로 낙찰가보다 낮은 시세로 거래를 성사하려 든다.
이러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전문 차량 평가사를 통한 객관적인 평가로 올바른 시세에 차량을 판매하는 것이 중요하다. AJ셀카의 ‘내차팔기’ 서비스는 중고차를 판매할 때 간단한 정보만 입력하면 전문 차량 평가사가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방문해 주행거리, 차내 상태, 외관, 사고 유무 등 차량 상태를 꼼꼼히 체크하고 공정하게 평가해 차량을 판매하는 객관적인 기준으로 활용한다.
또한 미끼 견적, 딜러 대면, 현장 감가 등 중고차를 거래하며 느꼈던 불편함을 딜러대면 없는 비대면 거래 방식으로 해소했으며, 기본적인 차량 점검부터 온라인 경쟁입찰, 차량 대금 결제 및 탁송까지 모든 과정을 대신해 줘 고객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첫차’ 실매물 조회 서비스 ‘신호등검색’. [사진=첫차]
◇‘싼 중고차가 비지떡’, 허위매물 피하려면 실매물 조회 필수
중고차를 구입하려는 소비자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허위 매물을 올려 구매자를 유인한 뒤 시세보다 비싼 값에 엉뚱한 차를 강매하는 피해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이러한 허위매물에 속지 않기 위해선 무엇보다 실매물 조회가 필요하다.
‘첫차’는 실매물 조회 서비스 ‘신호등검색’으로 중고차 허위매물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차량 번호만 입력하면 허위매물 여부를 3초 안에 확인할 수 있다. 조회 결과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신호등으로 표현했다.
실제 판매되고 있는 정상적인 실매물의 경우 초록색, 주의가 필요한 매물은 노란색, 허위매물은 빨간색으로 표시된다. 신호등검색 서비스는 허위매물 검색뿐만 아니라 차량의 판매 완료 시점, 존재 여부까지 제공한다. 또한 비정상적인 가격으로 판매되는 허위매물을 막기 위해 실매물의 적정 시세 범위를 함께 알 수 있다.
◇중고차 정기점검은 선택이 아닌 필수…정비 시 가격 비교 안 하면 손해
중고차도 사람처럼 정기적으로 점검과 관리가 필요한 만큼, 정비 시 적정한 정비료를 지불했는지 과잉 정비는 아닌지 꼼꼼한 비교가 필요하다.
자동차 정비 플랫폼 카닥은 자동차의 파손 부위를 앱을 통해 사진으로 찍어 올리면 수리업체들의 견적을 실시간으로 받아 볼 수 있다. 운전자는 업체가 제시한 수리방법, 수리 후기, 금액 등을 비교 후 원하는 수리 업체에 방문할 수 있어 수리비 폭탄 같은 과잉 견적을 피할 수 있다.
또한 카닥은 자동차 수리 견적 비교뿐만 아니라 주유, 엔진오일•배터리•타이어•에어컨 필터 같은 소모품 교체 등 전반적인 유지관리 서비스를 통해 운전자에게 편의성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AJ셀카는 2021년 상반기에 고객의 편의성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온라인 내차팔기 서비스 신청절차를 대폭 개선했으며, 서비스 이용 고객 유지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체계적이고 다양한 고객관리 시스템을 도입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