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애프터마켓 플랫폼 ‘카닥’, 150억원 투자 유치

자동차 애프터마켓 플랫폼 ‘카닥’, 150억원 투자 유치

자동차 애프터마켓 플랫폼 운영사, 주식회사 카닥코퍼레이션(이하 카닥)이 유안타인베스트먼트로부터 150억원의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
카닥은 앞서 2017년 GS칼텍스의 전략적 투자, 2019년 케이스톤파트너스, 카카오인베스트먼트의 50억원 투자를 받았다.
카닥은 모바일 기반 자동차 애프터마켓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3년 자동차 외장수리 중개 서비스로 시작하여 차량관리 온디맨드 서비스, 차량용품 판매, 복합 주유소 사업 등의 사업을 진행 중이다.
2020년 7월 말 기준 누적 앱 설치수 220만, 누적 거래액 1,200억원을 기록 중이다. 2017년 이후 차량 관리 온디맨드 서비스로 플랫폼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현재 전국에 2,200여개의 자동차 수리/관리 파트너 업체들이 플랫폼에 참여하고 있다.
2018년 말 일산지역 GS칼텍스 직영 주유소를 세차와 정비, 카페 등을 결합한 신개념 복합 주유소로 리모델링 오픈하여, 리모델링 이전 대비 매출을 세배 이상 끌어올렸다.
올 하반기에는 용인지역에 사고수리, 타이어 및 차량관리를 위한 복합 차량 관리 공간 ‘카닥 테크센터’를, 성남 지역에 이마트와 협력하여 ‘카닥 타이어&오일센터’를 차례로 오픈한다. 카닥 직영 오프라인 공간은 AI 차량 인식, 무인 통합 결제 기술 등이 접목된 공간이다.
또한 카닥은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한국쓰리엠, 한국콜마 등과 협력하여 차량 관리 용품 전반으로 PB브랜드의 제품 라인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카닥 이준노 대표는 “신규 투자를 통해 타이어 구매, 자동차 보험 견적, 차량 컨텐츠 확충 등 카닥 플랫폼 성장에 더욱 적극적으로 투자하겠다”며, “7년 간 플랫폼 운영을 통해 축적한 기술 기반과 고객만족 노하우를 자동차 오너의 편리한 소비를 돕기 위한 온/오프라인 통합 환경에 구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